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따뜻한 푸르름 샘 솟게하는 봄의 여정이 시작되듯이 우리미술협회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태동 이래 60년이라는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966년에 창립된 여수미술협회는 지역문화미술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60년이 흐른 지금은 예울마루, 예술의 섬 장도, 엑스포아트갤러리, 달빛갤러리, 옥적갤러리, 진남문예회관등에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10월에는 여수문화재단 설립으로 문화예술이 좀 더 나은 창작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 같습니다. 여수미술협회는 1968년 제1회 학생미술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마음학생미술사생대회, 전국바다사생대전, 여수,통영미술교류전, 작은그림전, 뿌리깊은나무전, 여수국제미술제등 굵직한 국내의 행사를 개최하여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 미술협회는 이 지역의 미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왔다고 어느 지역에서도 보기 힘든 선, 후배작가들의 두터운 동료애로 결속된 단체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역경 속에 예술혼을 지켜 오신 선배님들과 선대 지부장님들 그리고 전체 회원님들의 성원과 노력의 결과이고 이러한 역사는 앞으로도 60년, 70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시가 내세우고 있는 슬로건이 남해거점도시 미항 여수입니다.
2026년 섬섬박람회를 기회로“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조성에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듯이 문화예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여수미술협회는 마중물이 되어 튼튼한 연결고리가 될 것입니다.
예술문화활동의 중요성, 창조적 삶을 위한 전통계승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아우르며, 시민생활의 양식과 삶을 보다 행복하게 실현 시키기위해 여수미술협회는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